'지친 그대에게'
퀄리티가 엄청난 드로잉이나 완성된 작업이 아니지만 놀이삼아 끄적이는 그런 그림들을 가끔 올릴 예정이다.
미술대학 지원자들은 항상 테이블위에 종이와 펜을 올려두시고 낙서를 습관화 할것. 말이야 쉽지 나도 잘 안된다.
또한 술 한 잔 하며 감명 깊게 본 그런 영화들도 올릴 예정이다.
덕긔는 우리 독자님들과 마찬가지로 성인이 된 후 소주를 접했다.
지금까지 좋아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다. 우리 독자님들은 어떤 술을 좋아 하는가?
요즘은 화이트 와인에 빠져 마트에서 종류별로 사 마시고 있다.
독일에서는 5천원이면 양질의 와인 바틀을 사서 마실 수 있으니 정말 이런 천국이 없다.
느낌가는데로 끄적이는 낙서와 손에 든 맥주 한 캔은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 할 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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